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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은 인공위성 제주카테고리 없음 2020. 3. 6. 07:53
다섯째일 20일 8/0일/일 4/1
김 1의 1은-세차하기-안 독도면 견학-여유로움 가볍게 이 정도!1정을 하드에 새로운 비니, 부산보다 더 바쁘게 움직이게 될 것 같아서 좀 여유를 보이고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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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세차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만난 몽몽 가족.댁 귀여워서 길가다가 스토리랑 차 세우고 사진 찍자! 아니 근데 셀프 세차가 생각보다 어려웠어.쵸소움 그래서 더욱 그렇게 괴테 지만 혼자 5분 이내에 이쪽으로 뛰고 있으면 정신이 하그와잉도 없었다 정말. 가끔 놓쳐버려서 또 처음소음 가격을 그냥 지불하고 두번 한거 비밀. 다음엔 표준기계 세차하는걸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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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제주 #제주카페 #안덕면카페 #확실히시골분위기가더있는안덕면,이미에스엔에스에서유명한카페인공위성제주에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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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의 매니저 같은 배추는, 쭉 현관 근처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사장이 "배추!!!" 수정이가 왔으니까 가자!! 라고 하면 졸졸 따라갔어(웃음) 자기도 수정언니로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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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료부터 시켜서 둘러보자-나는 따뜻한 스다차, 윤하사는 도리없는 차가운 딸기라떼. 이 날, 제빙기가 마을이나 에기스의 음료에 "웅웅웅 소리가 없다"라고 말했다! 베이글과 샌드위치가 맛있어 보였지만, 우리들은 배가 불러서 애완동물 (이번, 이야기 들어보니, 빵 종류는 당분간 안한대) (나에게 따뜻해지면 한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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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괜찮은 유명한 곳이라 사람이 많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소견보다 조용했어요! 모두 나쁘지 않았고, 둘러보다 음료가 나쁘지 않았어요.소리료이 아니며 오는데 걸리는 가끔은 나프지앙의 아름다운 느긋한 편, 김 1의 목표와 딱 어울리는 장소를 찾은 기분 좋은 느낌…. 무거워서 던지는 질문에 소견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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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책을 들여다보고 울컥하는 문장이 안좋은 일도 있겠지만 공감해요- 그래도 견뎌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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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플레이스만 들은건 실화냐? 부산대에 저런 곳 있나요.... 가자가자로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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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들이랑 소견조합이라니 흑흑..심장부셔..윤혜진이 몰카 그만찍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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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고 싶은 자리가 비어서 이쪽으로 이동!그렇게 하면 본기 2번째였군시간 가는 줄 몰랐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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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나 질문책도 문재 진짜. 아주 멋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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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는 무거운 질문과 책 1권을 가져가자.제주 51번 만에 만난 거짓 없이 마소움에 들어간 공간이었다.따뜻한 분위기도 인테리어의 톤을 사장의 친절도 이 공간이 제시하는 메시지도 모두 다 마음에 들었어"(밍슈랑가이도 4개 별 드립니다다만 너무 시끌벅적하지 않은 날'이라는 전제하에 이 이야기입니다. :-)티격태격 하고 김 1하루 기록이 모두 인공 위성 제주 방문 후기가 된 것 같지만, 뭐야?+집에 돌아가는 길급 돈 섭 우선이랑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중문에서 김 섭 우선이랑 떡볶이를 사서 돌아왔습니다(사진은 왜 안 찍나요...)휴)무엇을 하면 매일 글을 쓰자고 하는지 모르지만, 밀린 1상 기록을 금방 금방 정리하고 제 때 제 때 기록할 것이며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