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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귤은최근 @세부 (+코로자신 바이러스 형세) 확인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21:30
안녕하세요, 여러분! 귤이에요.저는 요즘 세부에 와 있습니다.출장을 왔는데 생각보다 여유 있는 일정과 하루 하루 마사지에 일과 힐링까지 한번으로 정하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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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도착해서 자구 그 다음날은 점심에 이것 저것-파티.졸리비와 소스티, 그리니치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 짧은 3박 5개 하나 전 출장했던 버린 지금까지 먹던 필리핀 소리식 은대 체적으로 모두 만들더라구요...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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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다이빙 교습 후 다이빙을 했습니다!물론 저는 물 공포증 한명.www가 아름다운 날씨를 언제나 그랬듯이 나와서 즐겼습니다소원도 늘 그랬듯이 하상에도 그랬듯이 불어 바다는 매우 깨끗하고 남과의 행복한 것이 있습니다.ᅮ필리핀에 오시는 분들은 바다는 필수입니다...!! 저처럼 물놀이를 즐기시지 않으셔도, 감상만 하면 행복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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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로컬레스토랑에서 꽤 고기 테리어다운 식사를 즐겼습니다.매번 고기가 빠지지 않는 필리핀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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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 만송이 장미가든도 집기입니다.현지 분이 사진 찍으러 많이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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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망고파티+_+ 필리핀이 망고가 정말 맛있었어요.사실 역대급 최고였어요.길가에도 망고나무가 가득 익는 촌락크래츠bb의 날씨가 연중 내내 뜨겁고 언제 망고가 맛있는 계절이에요~ 이런게 없거든요.당시 꽃피고 열매를 맺으면 따먹는 게 망고래요.연중 망고가 제철인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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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원래 호핑투어를 가야했는데 비가 와서 시티투어로 변경했어요.하지만 역시 제가 건물 밖에 있으면 비는 오지 않고, 어디에 들어가면 비가 다시 내립니다, 오른쪽은 세부시가 지정한 가이드 분인데 마젤란 십자가 앞에 있습니다.돈을 내면 이렇게 촛불을 들고 춤을 추고 기도를 대신 해주실 거예요.이런 리추얼은 본 적이 없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게다가 누군가가 저를 위해 기도해 주는 감정은 언제 봐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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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은 맥널에서 파인애플 음료를 마시고 더위도 조금 식히고, 이 날의 시티투어까지 완벽하게 마치고 마사지도 깔끔하게 받아 마무리! 숍에서 준 차가 맛있었는데 트와이닌즈 포 레드 플츠였지잊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찍어 두었습니다.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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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항시, 마지막 3개 이닝.전날 못한 호핑투어를 떠났어요.이렇게 맨 처음 수동 미니보트를 타고 큰 배를 타러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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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의 바다물빛이 너무이뻐서, 정말 빠져서 감상하고 왔어요!! 바다에는 물고기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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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안 들어가지만^_^근처에 가서 두렵고 잘 안 낫거든요.어릴 때는 물에 빠져서 죽을 뻔 한 것이 두번 이과에 가서 ㅠ 올 때는 파도가 좀 있었지만 우리 1행의 이처럼 검은 손을 주고 있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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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는 무제한으로 삼겹살 +_+ 고기를 잘 굽고 있는 언니의 손이 닿아 굉장히 맛있어진 고기와 맥주를 곁들이기 때문에 세상 참 맛본 사람이기에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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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재밌는 어메이징 쇼까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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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공항에 1가지 도착 칠로, 이걸 쓰고 있습니다.도착하자마자 바로 세안 치루로, 보송한 상태로 들어갑니다. 그냥 라운지에 가서 좀 쉬려고요.라고 스토리 하는데, 몇개의 블로그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빠져버린 웹소설을 읽느라 바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출장은 빡빡한 만큼 힘들었지만, 모두 너무 좋고 분위기도 좋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지금, 세부 콜로그아인 바이러스 상황입니다.입국 시 1개월 이내에 한국/홍콩, 마카오에 다녀온 경험이 있는지 철저히 점검 칠로 왔습니다.내가 필리핀의 이 짧은 시간동안 대만도 그 리스트에 빠졌다고 한다 入国입국심사줄에서 위의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은 빼고 줄 밖에서 기다리게 해주세요시내에서도 외국인의 발소리가 완전히 끊겼어요.관광지도 사람이 정예기가 없는 편입니다.편이 취소 후에 변경하는 경우도 이 가잠시일 매우 많이 보았지만 세세한 부분도 그 영향을 받고 있어요. 어쨌든 2월 일일이 하나, 오거의 매일 기준으로 세부소 과인 바이러스 상황 이옷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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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하태현밍크에 들어간 후의 출장까지 시간이 좀 있어 쌓여있는 첫 회와(순식간에 정글...) 웹소설을 읽는다고 해서, 조금 소홀했던 덕생도 신경쓰고, 방탄 새앨범 컴백까지 열심히 살아야지!! 후...기다리고 기다리던 컨셉이니까, 너희들 무soundᅲ에서는 대한민국으로 돌아가는 길도 안전에 신경써서 돌아가겠습니다!! 여러분, 오항시의 날도 건강하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