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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개월, 러봉이 좋네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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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라본이 서경부 마스크 장 수술을 했습니다. 조금 하나칙 낳은 것으로 생후 5개월 이전에 전신 마취 수술하면, 중환자실에 입원해야 한다고 하니 부디 5개월은 넘겼는데. 3월부터 약간의 3개에 한번꼴로 마스크 쟌이 생기고 가득 끼어 응급실에 가서. 수술 시간도 30·하나 시간 들었다던데, 마스크 장 구멍이 노멀 힘 커서 두시간이 걸렸다. 보호자 대기실에서 수술 중 멈춰있는 화면에 긴장하고 라봉이 안쓰러워 계속 눈물이 나고 혼났습니다. 1째, 둘째 모두 감기 걸리고 때로는 고열, 설사, 구토. 수술까지 하다보니 남편과 저도 감기가 심하게 걸렸지만 병에 걸릴 틈이 없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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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은수술 드레싱하려고 촌락소아과에 갔는데 수술부위 열려서 피가 나와있어 다시 급히 응급실로 가서 처치받고.. 아 한시도 편하게 있을 수 없는 지상콩과 라본말야. 할 일은 많은데 시각이 없어서.. 뒤에서 누군가의 도움을 바라고, 라 본 서 헤브 라면장의 스토리도 포스팅 할께요. 금지할지는 하나 6시각으로 처소 뒤에 의자에 편히 앉아서 만났다. 잠도 없는 에당싱쟈이죠 남매 키우면 굉장히 힘들고 정신 없는데 당장 6시각 다소움 면의 아이들에게 일어난 것 생각에 정신이 어두워집니다. "김하나는 저도 갑상선 조직검사하러 가네요. 덕분에 외동딸 집에서 처음으로 오전잠도 자봤습니다. 원래 오전잠꾸러기 아이라서.. 다른 방에서 놀면서 나를 기다리겠지? 남편과 붙어 다니라고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이 쉬는 "주스토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들, 모두 "잇팅"합니다!